기독교인은 왜 돼지 고기를 먹나요?


정답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구약은 유태인 이 돼지 고기를 먹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냉장 보관하기 전 더운 나라의 건강에 좋은 조언입니다). 그러한 식이법이 꽤 많이 있으며, 그 중 상당수는 당분간 실제적인 건강 경고로 간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신약은 그리스도인들에게이 요건이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고 명시 적으로 말합니다. 아래 참조 :

사도 행전 11

예루살렘 교회

이제 유대에 있던 사도들과 신자들은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들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 갔을 때 할례받은 신자들이 그를 비난하면서 왜 할례받지 않은 사람들에게 가서 그들과 함께 먹었습니까? 기도하고있는 욥바시에서 나는 환상을 보았다. 하늘에서 내려 오는 커다란 시트와 같은 것이 네 모퉁이에 의해 낮아졌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나에게 다가 왔습니다. 자세히 보았을 때 나는 네발 동물, 먹이 짐승, 파충류, 공중의 새를 보았다. 나는 또한“일어나, 피터, 일어 나라. 죽이고 먹습니다.” 하지만 저는 대답했습니다.“ 절대로, 주님. 내 입에 모독이나 부정한 것이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두 번째로 하늘에서 음성이 응답했습니다.“ 하나님이 깨끗하게하신 것을 모독이라고 부르지 마십시오. . ”이것은 세 번이나 일어났습니다. 모든 것이 다시 천국으로 옮겨졌습니다. 바로 그 순간 가이사랴에서 보내온 세 사람이 우리가있는 집에 도착했습니다. 영은 그들과 함께 가라고 그들과 우리를 구별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여섯 형제도 나와 동행했고 우리는 그 남자의 집에 들어갔습니다. 그는 천사가 그의 집에 서서“요파에게 보내어 베드로라는 시몬을 데려 오십시오. 그는 당신과 당신의 온 가족이 구원받을 메시지를 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말하기 시작했을 때, 성령이 처음에 우리에게 있었던 것처럼 그들에게 임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주님 께서“요한은 물로 세례를 받았지만 여러분은 성령으로 세례를받을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께서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을 때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주 셨다면, 내가 하나님을 방해 할 수 있었던 것은 누구였습니까?”그들은이 말을 듣고 침묵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러면 하나님은 이방인들에게도 생명으로 이끄는 회개를 주셨습니다.

(출처 : oremus Bible Browser : 사도 행전 11 )

답변

아니요. 예수님은 (모세가 기록한대로, 랍비와 학자들이 수세기 동안 추가 한 추가 규칙이 아니라) 유대 법을 경건하게 따랐습니다. 그러나 율법은 특별히 유대 민족의 사명에 맞게 조정되었습니다. 즉, 다른 사람들이 빛을보고 공동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세상을위한 등대가되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많은 구약의 법은 민족 문화를 형성하고 유대인을 이웃과 구별하기위한 것입니다. 반면에 기독교인은 다른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위에 앉기보다는 세상으로 나가라는 부름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희생은 율법의 마지막 성취 였으므로 이제 우리는 우리를 구별하기 위해 문화적 표식에 의존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임재가 우리와 함께합니다. 이 변화의식이 부분은 다음 사건에서 비롯됩니다 (사도 행전 10 장에 기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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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이사 랴에는 이탈리아 연대라고 알려진 로마 백부장 인 고넬료라는 사람이있었습니다. 그와 그의 모든 가족은 독실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주었고 정기적으로 하나님 께기도했습니다. 어느 날 오후 3시에 그는 시력을 잃었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다가와서“코넬리우스!”라고 말한 하나님의 천사를 분명히 보았다.

코넬리우스는 두려워서 그를 바라 보았다. “무슨 일이야, 주님?” 그는 물었다.

천사가 대답했습니다.“당신의기도와 가난한 사람들에게주는 선물은 하나님 앞에 제사로 나왔습니다. 이제 사람들을 요 파로 보내 베드로라는 시몬이라는 사람을 다시 데려 오십시오. 그는 집이 바닷가에있는 무두질업자 시몬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그에게 말한 천사가 떠났을 때, 고넬료는 그의 종 두 명과 그의 수행원 중 한 명인 독실한 군인을 불렀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일어난 모든 일을 말하고 그들을 욥바로 보냈습니다.

다음날 정오 쯤 그들이 여행을하고 도시에 다가 가자 베드로는 지붕에 올라가기도했습니다. 그는 배가 고파서 먹을 것을 원했고,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그는 무아 지경에 빠졌습니다. 그는 하늘이 열리고 그 네 모퉁이에서 커다란 시트와 같은 것이 땅에 내려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안에는 온갖 네발 동물과 파충류와 새가 포함되어 있었는데“일어나, 피터.죽이고 먹어라.”

“주님, 당연 하지요!” 피터가 대답했습니다. “나는 불결하거나 부정한 것을 먹어 본 적이 없습니다.”

그에게 두 번째 음성이 들렸습니다. “하나님이 깨끗하게하신 것을 불결하다고 부르지 마십시오.”

그리고 즉시 그 시트는 하늘로 옮겨졌습니다.

베드로가 환상의 의미에 대해 궁금해하는 동안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은 시몬의 집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 내고 문에서 멈췄습니다. 그들은 베드로라고 알려진 시몬이 그곳에 머물고 있는지 물으며 불렀습니다.

베드로가 여전히 시현에 대해 생각하고있는 동안 영은 그에게 말했습니다.“시몬, 세 사람이 당신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니 일어나서 아래층으로 가십시오. 내가 그들을 보냈으니 주저하지 말고 그들과 함께 가십시오.”

피터는 내려 가서 남자들에게 말했습니다.“당신이 찾고있는 사람이 바로 나입니다. 왜 왔어요?”

남자들은 대답했습니다.“우리는 백부장 고넬료에서 왔습니다. 그는 의롭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으로 모든 유대 민족에게 존경을받습니다. 한 거룩한 천사가 그에게 당신이해야 할 말을들을 수 있도록 그의 집으로 오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런 다음 피터는 남자들을 손님으로 초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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